부산과 경인지역의 마약사범들이 인천경찰청 마약수사대에 덜미가 잡혔다. 인천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부산지역 필로폰 판매책과 경인지역에서 상습으로 필로폰을 판매·투약한 조직폭력배 행동대원 3명 등 28명을 붙잡아 이 중 16명을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12명을 불구속 했다. 경찰은 필로폰 4.28g(1400만원 상당), 대마초 35g을 압수하고 상·하선에 대해 계속 수사 중이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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