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신하고 빠른뉴스’경인통신이 국내 최고 전문가 3분을 초대 자문위원으로 모셨다. 초대 자문위원인 김강준 위원은 경향신문을 거쳐 국민일보 중부 본부장 (대전, 충남∙북), 의정신문 발행∙편집인, 이준 열사 기념 사업회 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시사저널 대전∙세종시 지사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지난 1968년 언론계에 첫 발을 디딘 김 위원은 대한민국 언론계의 산증인으로 추앙 받고 있는 언론계 대선배다. 교통∙자동차 전문가인 김경배 자문위원도 경인통신에 합류했다. 김 위원은 TEN교통환경TV/TBN한국교통방송 전문위원, 교통환경문제연구포럼 안전심의실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 위원은 교통뉴스의 전신인 매일경제TV ‘모터 라이프’와 한국경제TV ‘모터 투데이’곰TV 독자채널 6600ch에서도 실시간 활약상을 볼 수 있으며 환경부와 지식경제부, 국토해양부 등 교통과 환경관련 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조종래 자문위원은 정통 사법맨이다. 조 위원은 충남대학교, 해병대 간부를 거쳐 경찰에 입문했으며 강력계 형사 시절 특진을 거듭해 동료들의 부러움과 시샘을 한 몸에 받아온 불굴의 용사다. 조 위원은 경기도에서 경찰 공무원으로 정년퇴직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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