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 창간 2주년을 마음으로부터 깊이 축하합니다. 아름다운 우리말로 참신하고 빠른 뉴스의 전달을 목표로 출범한지 벌써 2년이 된 것입니다. 경기, 인천, 충청, 강원, 제주, 부산, 대구를 중심으로 지역밀착형 콘텐츠를 전함으로써 지역의 자존심과 문화의식을 고양해온 ‘경인통신’이 풀뿌리 자치시대를 열어 가는데 큰 기여를 해 온 것을 알고 있습니다. 갈수록 희망을 상실해가는 시대에 ‘경인통신’이 사람과 사람 사이, 지역과 지역 사이, 나라와 나라 사이에 새로운 희망을 일구어 가길 기원하면서 다시 한 번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채수일 한신대학교 총장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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