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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득구 경기도의회 의장경인통신 창간 2주년을 1280만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신문을 펼치며, 방송을 보며, 인터넷을 검색하며 뉴스와 함께 아침을 시작합니다. 기사를 통해 이웃들의 사는 이야기를 알고, 뉴스 속 사진을 보며 내 이웃의 기쁨과 슬픔을 같이 합니다. 이웃과 함께 호흡하며 ‘참신하고 빠른 뉴스’로 정론직필의 한 길을 달려온 경인통신이 창간 2주년을 맞았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 신속한 정보 전달을 위해 현장에서 땀 흘리고 계시는 언론인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구석구석 서민들의 삶을 돌아보는 포용력을 지닌 경인통신은 청년들의 미래에 대한 희망도 제시하는 선별력을 보여 주어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참 언론 실현에 앞장서 주셔서 정말 감사하며 지역의 진정성 있는 언론사로 뿌리내리기를 바라며 도민의 관심과 성원 속에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참신하고 빠른 뉴스’를 슬로건으로 출발한 경인통신의 창간 2주년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경기도의회 의장 강득구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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