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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혜영 국회의원안녕하세요 원혜영 입니다. ‘참신하고 빠른뉴스’라는 자부심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애쓰시는 ‘경인통신’의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미디어가 다양하게 변화하고 성장함에 따라 시민의 알권리와 언론의 자유를 원하는 목소리는 그 어느 때보다도 커지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경인통신은 창간 이후 더 새롭고 더 빠른 뉴스를 시민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며 정론직필의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창간 2주년을 맞은 경인통신이 해를 거듭날수록 부천시민에게 더욱 사랑 받는 언론으로 자리매김 하기를 기대하며, 문화도시 부천이 성장하는 데에 함께 힘이 되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다시 한 번 경인통신 창간 2주년을 기념하여 인사드리는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유익한 보도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언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2015년 10월 9일 국회의원 원혜영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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