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 임직원 및 애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최고위원입니다. 경인통신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인통신은 발로 뛰는 열정과 노력으로 지난 2년의 시간을 알차게 채워 왔습니다. 현장성, 신속성, 지역성을 갖춘 다양한 정보들은 지역 주민과 독자들의 눈과 귀가 되어 알 권리를 충족시켰습니다. 2년이라는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경인통신이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언론으로 성장한 데는 참신하고 신속한 뉴스를 제공하기 위해 애쓰시는 경인통신 임직원들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이 자리를 빌려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경인통신이 주민들의 실생활에 필요한 생활밀착형 정보 등 다양한 지역밀착형 콘텐츠를 제공하여 독자 여러분들의 사랑과 성원을 받는 중견 언론으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지방자치시대를 이끌어 가는 지역 언론으로서 강한 책임감을 갖고 제 역할을 다 해 주실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경인통신의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애독자 여러분들의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 10월 9일 한글날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 김 무 성 드림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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