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문화재단, 시인 오은과 안녕동에서 '안녕한 북콘서트' 개최하루에 한번 시를 생각하는 마음, 시인 오은과 함께하는 ‘안녕한 북콘서트’
오는 6월에는 베스트셀러 ‘초록을 입고’의 시인 오은 작가와 함께 ‘하루에 한 번 시를 생각하는 마음’을 주제로 일상의 안녕함을 책과 음악을 통해 이야기 나눌 예정이다.
권효진 피아니스트의 연주가 더해 푸릇푸릇한 여름을 맞이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다미 대표는 "문화기반시설이 부족한 화성시 안녕동 일대를 문화슬세권으로 만드는데 목적을 두고 일상을 예술로 풍요롭게 만들기를 바라는 마음에 기획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