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태수, 양평군 홍보대사 됐다‘2회 양평 밀 축제’ 개막식이 열린 지평면은 가수 김태수의 고향으로 의미 더해
이날 위촉식은 ‘2회 양평 밀 축제’ 개막식에 맞춰 축제 시작과 함께 홍보대사 위촉을 알렸다.
김태수는 위촉식에서 “양평군은 19년간 지내온 고향이기에 이번 홍보대사 위촉이 더욱 뜻깊다”며 “홍보대사로서 아름답고 매력 넘치는 양평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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