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새벽 12시 12분 경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발안공단로 구문천리 폐유 정제 공장에 불이 났다. 이날 불로 18대의 소방차량과 40여명의 진화요원이 출동해 30여분 만에 불은 꺼졌지만 철골조 1층 1동 260㎡ 가 모두 불에 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경찰과 소방 관계자는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내역을 조사중이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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