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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경기도교육감 이재정입니다. 경인통신 창간 1주년을 축하합니다. 그동안 ‘참신하고 빠른 뉴스’를 슬로건으로 우리 시대의 생생한 뉴스와 살아있는 정보 전달을 통해 수도권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경인통신은 특히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바른 목소리로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 왔으며 경인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세세하게 전달하면서 우리 사회의 변화와 희망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경인통신은 ‘소통’과 ‘공감’의 언론으로 더욱 사랑받는 언론이 되길 바랍니다. 경기교육은 ‘희망’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교육의 중심은 학생입니다. 학생들 스스로 자신의 삶을 개척하고 내일을 바라볼 수 있는 꿈을 가꿀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합니다. 경기교육은 우리 아이들이 재능과 소질을 발휘해 자신의 꿈을 찾는 ‘꿈의 학교’를 통해 우리 사회의 미래를 밝게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학생들은 우리의 미래이며 꿈입니다. 뜻 깊은 경인통신 창간 1주년을 경기교육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경기교육은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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