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이영애 기자] 경기도 화성시 홍보대사인 김준호 펜싱선수는 27일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연탄 3000장을 기부했다.
기부된 연탄은 화성시의 소외계층 4가구에 전달됐으며, 이날 연탄전달을 위해 김준호 선수와 화성시 펜싱부 선수들, 화성시장애인체육회, 화성시 펜싱협회봉사자, 화성시사회복지협의회, 하모니봉사단 등이 참여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