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도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정책방향 △도 정책사업 운영 계획 △경기도 꿈드림센터 사업 안내 △중앙 사업 일정 등을 안내한다. 도는 2019년부터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립지원, 복지지원, 멘토링, 정신건강서비스 등 맞춤형 서비스 사업과 문화활동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학교 밖 청소년의 성공적인 사회진출 및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실시한 자립지원 수당은 자립훈련참여수당(20~25만 원), 자격취득수당(20만 원)을 문화상품권, 지역화폐로 870여 명에게 지급했다.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나 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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