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도내 하천수 미세플라스틱 함량 첫 실태조사…도심과 농촌 등 4곳서올해부터 하천수 중 미세플라스틱 실태조사 착수
[경인통신=이영애 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하천에 포함된 미세플라스틱 함량조사에 나선다.
연구원 설립 후 첫 조사로 오는 10월까지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인 조사 지점은 이달 중 정리할 계획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현장 조사(조류, 부유물 상태 등)와 기기분석(미세플라스틱 종류와 함량)으로 진행된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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