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이영애 기자] 경기도 오산중앙라이온스클럽 이덕노 회장과 회원들은 지난 10일 고유의 명절 대보름을 맞이해 오산시각장애인연합회에 사랑이 가득 담긴 잡곡 쌀을 기탁 했다. 오산중앙라이온스클럽은 2007년부터 현재까지 15년 동안 오산시각장애인연합회의 든든한 후원자이자 버팀목으로써 쌀 기탁 등 장애로 인해 소외된 시각장애인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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