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근식 경기도의원, 일본 ‘다케시마의 날’ 대응 규탄대회 실시독도향우회 회원들과 일본대사관에서 독도침탈 규탄대회 개최
[경인통신]
[경이통신=이영애 기자] 경기도의회 유근식 의원(더민주, 광명4)은 최근 일본대사관 앞에서 독도향우회 회원들과 함께 일본 정부의 독도 침탈 야욕을 규탄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규탄대회는 독도향우회 수석부회장을 맡고 있는 유근식 의원이 독도향우회 회원들과 함께 일본 정부의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비판하고 독도의 시마네현 편입과 ‘다케시마의 날 조례’ 철폐를 촉구하기 위해 개최했다.
독도향우회는 일본의 독도침탈에 맞서 독도로 본적지를 옮긴 민간인들로 구성된 독도수호단체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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