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이영애 기자] 경기도 오산시는 지난 2일 시청 상황실에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1회 오산시 아동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교수와 전문 지식인, 상담사 등 아동관련 전문가로 구성돼 인사이동 등으로 보궐 위원 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 아동학대의심 사례판단, 보호대상아동의 보호결정·변경·종결 등 조치 관련 사항 건과 보호대상아동의 가정 복귀 사항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이어 2022년 공공중심의 아동보호체계 종합계획(아동학대 예방 등 보호계획)을 보고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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