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홀딩스는 지난해 7월 창립돼 평택시 용이동에 위치한 건설업종 기업이며, 디자인호텔 감은 2020년 3월 신축돼 통복동에 위치한 숙박업소다. 김균태 ㈜케이프홀딩스 회장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 생계까지 위험 받지 않길 바라며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영록 디자인호텔 감 대표이사는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후원금과 함께 큰 희망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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