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는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KTX 오송역 3층에서 생명체의 아름다움을 마이크로 세계로 표현한 바이오현미경 사진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는 보드전시, PDP전시, 각종 현미경 체험 등으로 구성돼 전시회를 찾은 방문객에게 현미경 사진을 감상하는 즐거움과 함께 자신의 피부와 두피를 관찰하고 주변의 위생해충을 관찰할 수 있는 체험을 선사한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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