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1회용품' 없는 경기 특화지구 조성오는 18일까지 ‘1회용품 없는 경기 특화지구 조성 시범사업’ 참여 시군 공모
[경인통신=이영애기자] 경기도가 지난 1월 31일 발표한 ‘경기도 1회용품 줄이기 종합대책’의 하나로 18일까지 ‘1회용품 없는 경기 특화지구 조성 시범사업’에 참여할 시군을 모집한다.
도는 신청서 작성 시 컨설팅도 제공할 계획이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1회용품 줄이기는 실질적으로 정책을 수행하는 지자체의 지원 없이는 이룰 수 없는 목표로 자원순환 탄소중립 도시 조성을 원하는 시군의 적극적 동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는 경기도 자원순환과 자원순환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