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새학기 맞아 변종 룸카페 등 청소년 유해업소 단속경기도, 청소년 출입제한 업소 대상 청소년 유해환경 위반행위 점검·단속 실시
[경인통신=조현민기자] 경기도는 시군, 경찰서,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과 함께 3월 새학기를 맞이해 오는 29일 까지 변종 룸카페와 무인 성인용품점 등 청소년 출입제한 업소를 집중 단속 한다.
이번 단속에서는△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에 청소년을 출입시킨 행위 △청소년유해업소에 청소년의 출입과 고용을 제한하는 내용을 표시하지 않은 행위 등을 중점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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