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의회 박종선 의장은 2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사)한국전문기자협회(협회장 김창석) 창립 20주년 기념 ‘6회 한국전문인대상’지방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박 의장은 7대 화성시의회 의장으로 봉사를 실천하는 의원상 정립과 현장을 강조하는 의정활동을 주도한 공으로 이번 수상자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종선 의장은 “한결같은 지지와 사랑을 보내주시는 지역주민에게 항상 감사드리며 시민에게 늘 다가서는 의정활동을 펼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