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

경인통신, 용(龍)을 모시다.

‘삼고초려’ “자문위원 승낙하노라”

조홍래 기자 | 기사입력 2014/03/09 [23:22]

경인통신, 용(龍)을 모시다.

‘삼고초려’ “자문위원 승낙하노라”
조홍래 기자 | 입력 : 2014/03/09 [23:22]
참신하고 빠른뉴스경인통신이 국내 최고 전문가 3분을 초대 자문위원으로 모셨다.
 
초대 자문위원인 김강준 위원은 경향신문을 거쳐 국민일보 중부 본부장 (대전, 충남), 의정신문 발행편집인, 이준 열사 기념 사업회 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시사저널 대전세종시 지사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지난 1968년 언론계에 첫 발을 디딘 김 위원은 대한민국 언론계의 산증인으로 추앙 받고 있는 언론계 대선배다.
 
교통자동차 전문가인 김경배 자문위원도 경인통신에 합류했다.
김 위원은 TEN교통환경TV/TBN한국교통방송 전문위원, 교통환경문제연구포럼 안전심의실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 위원은 교통뉴스의 전신인 매일경제TV ‘모터 라이프와 한국경제TV ‘모터 투데이TV 독자채널 6600ch에서도 실시간 활약상을 볼 수 있으며 환경부와 지식경제부, 국토해양부 등 교통과 환경관련 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조종래 자문위원은 정통 사법맨이다.
조 위원은 충남대학교, 해병대 간부를 거쳐 경찰에 입문했으며 강력계 형사 시절 특진을 거듭해 동료들의 부러움과 시샘을 한 몸에 받아온 불굴의 용사다.
조 위원은 경기도에서 경찰 공무원으로 정년퇴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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