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1시께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 대양리 시트지 제조공장에서 불이나 제조 공장 2동 9240㎡중 1동 462㎡를 태워 1억 70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오후 3시 28분께 완진됐다. 이날 화재로 50명의 소방관과 23대의 소방차량이 긴급 출동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전기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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