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화성시, ‘정신장애인 분야’ 경기도 대표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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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정신장애인 분야’ 경기도 대표로 나서

‘정신질환자 지역사회 정착지원모델’, 보건복지부 최종 선정 남아
기사입력 2019.03.06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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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통신=이영애 기자] 화성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사회 통합 돌봄(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공모에서 경기도 자체심사를 통해 정신장애인 분야경기도 대표로 나서게 됐다.

 

보건복지부가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 중인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선도사업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자신의 집이나 그룹홈 등에서 주거·보건의료·요양·돌봄·독립생활 등을 지원받아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전방위적 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보건복지부는 광역지자체 심사를 통과한 제안서를 바탕으로 이달 말까지 노인, 장애인, 정신질환자, 노숙인 등 4개 분야 모두 8개 기초자치단체를 선발하고, 올 한 해 동안 국비 639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화성시는 이번 공모에서 정신질환자 지역사회 정착지원모델장기입원 정신장애인의 퇴원준비를 위한 자립체험홈 설치 정신질환자 지역사회복귀를 위한 공동생활가정(입소시설) 운영 사회적응 주간프로그램 개발 집중사례관리 읍면동 케어창구 설치 등을 제안했다.

 

시는 특히 2010년부터 장기입원 정신질환자의 퇴원을 돕는 행복상상프로젝트를 운영해왔으며 지난해에는 전국 최초로 병원 등 유관기관 8개소와 함께 ‘24시간 정신건강위기대응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관련 인프라와 노하우가 축적돼 있어 이번 공모 최종 선정 시 보다 혁신적인 사업운영이 가능할 전망이다.

 

김장수 화성시보건소장은 화성시는 도시와 산업단지, 농어촌의 특성을 모두 갖춘 대한민국의 축소판으로 다양한 형태의 돌봄 모델 개발이 가능하다민간 자원 및 다 직종 전문가들과 함께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지역주도형 모델을 개발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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