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화성시, 독립운동가 후손들과 ‘광복절 경축식’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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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독립운동가 후손들과 ‘광복절 경축식’ 함께한다

15일 호텔푸르미르에서 독립운동가 후손, 보훈단체, 청소년 등 250여명 참석
기사입력 2019.08.1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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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통신=이영애 기자] 경기도 화성시가 광복 74주년을 맞아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미래 세대와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는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한다.

 

이번 경축식은 오는 15일 호텔푸르미르에서 진행되며 독립운동가 후손과 광복회 회원, 화성시 청소년 역사지킴이, 시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 3.1운동 100주년 기념식과 마찬가지로 청소년과 전문 사회자가 공동 진행을 맡아 기념사와 경축사, 서훈 발굴 보고,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되며, 장안면 초등학생들의 윈드 오케스트라의 경축공연으로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또 지난 2014년부터 펼쳐온 지역 내 미 서훈 독립운동가 조사·사업의 성과로 행사 당일 국가보훈처로부터 서훈을 받게 된 6명의 화성출신 독립운동가가 소개돼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시민들이 함께 기쁨을 나눌 예정이다.

 

행사장 로비에는 홍익디자인고등학교 학생들이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함과 위대함을 재해석해 만든 캐릭터 존이 설치돼 멀게만 느껴졌던 독립운동가들을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행사 후에는 독립운동가 후손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은 오찬 대접과 가족사진 촬영, 액자 기념품 전달, 제암리3.1운동순국기념관 역사를 만든 사람들, 화성독립운동가특별전시 개막전 관람이 이어질 예정이다.

 

백영미 문화유산과장은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준비했다많은 시민분들이 함께해 독립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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