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경기도, ‘전통시장 특성화’ 사업 3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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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통시장 특성화’ 사업 3종 추진

2020년도 경기도형 전통시장 특성화 사업 추진‥사업 참여 시장(상권) 공모
기사입력 2020.01.06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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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통신=이영애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2020년도 경기도형 전통시장 특성화 사업을 추진해 골목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전통시장 14곳을 대상으로 64000여 명 전통시장 종사자와 자영업자의 생업기반 강화와 구도심 상권 부흥 등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경기도 상권진흥구역 경기도 혁신시장 경기공유마켓 3종으로 구성됐다.

 

첫째는 경기도형 상권진흥구역은 전통시장과 주변상권을 상권진흥구역으로 지정, 다양한 지원책을 펼쳐 침체된 구도심 상권에 새로운 생기를 불어넣고자 광역 지자체 최초로 도입한 사업이다.

 

도는 민선74년간 6곳을 상권진흥구역으로 지정할 계획으로, 올해는 지난해 2곳을 지정한데 이어 2곳을 새로 지정해 1곳 당 시설 개선과 마케팅, 문화예술 공간 조성 등 상권 활성화에 필요한 예산을 4년간 최대 40억 원까지 지원한다.

 

또 해당 상권이 스스로 생존하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각종 사업을 전담할 상권진흥센터를 설치하고, 상인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민간 주도형 상권 자치 거버넌스인 상권진흥협의회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두 번째는 혁신시장은 전통시장의 불편하고 낙후됐다는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만드는 데 목적을 둔 사업으로, 올해는 지난해 2곳을 선정한데 이어 2곳을 새로 선정할 계획이다.

 

시장 1곳당 5억 원씩을 투자해 특화상품, 서비스, 관광자원 등 전통시장 특화요소를 발굴·개발하고, 서비스혁신 등을 통해 자생력 제고를 지원하며, 고객 신뢰회복과 가격·원산지 표시 강화, AS, 위생·청결 등 서비스 혁신과 상인조직역량 강화로 가고 싶은 전통시장으로의 변모를 꾀할 전망이다.

 

셋째 경기공유마켓은 전통시장·골목상권·5일장 등과 연계된 장소에 지역의 다양한 주체들이 누구나 판매자(Seller)로 참여할 수 있는 공유 상업공간을 만드는 것으로, 지난해 2곳을 선정한데 이어 올해 10곳을 신규 지정한다.

 

공유마켓 사업단과 매니저를 통해 신규 고객을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품목들과 프로그램을 발굴·다변화하고, 상인과 주민이 어울리는 커뮤니티 조성으로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것이 골자다. 이를 위해 시장 1곳 당 최대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조장석 소상공인과장은 전통시장과 주변상권의 고객유입을 촉진하는 특화 요소를 발굴하고, 지역주민과 상인, 소비자가 한데 어우러진 장터의 공유 기능을 살려 골목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업 신청 기한은 혁신시장·공유마켓은 131, 경기도형 상권진흥구역은 22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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