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FC안양, 우즈베키스탄 윙어 기요소프 FA 영입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FC안양, 우즈베키스탄 윙어 기요소프 FA 영입

기사입력 2020.02.05 20:24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태국 후아힌 전지훈련지에 합류한 기요소프.jpg
FC안양 윙어 기요소프가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경인통신=이순희 기자] '시민과 함께하는 100년 구단' FC안양이 우즈베키스탄 윙어 기요소프(Khursid Giyosov)FA로 영입했다.

 

기요소프는 지난 2014년 우즈벡 리그 분요드코르에서 데뷔해 2016년 같은 우즈벡 리그 오보드 타슈켄트에서의 임대 생활을 제외하고 2019년까지 분요드코르에서만 뛰었다.

 

기요소프는 특히 지난 시즌은 컵대회 포함 29경기에 나와 14골을 기록하는 등 좋은 활약을 펼쳤으며, 프로 통산 기록은 컵대회 포함 104경기 중 19골을 성공했다.

 

지난 2017년 우즈베키스탄 U23 대표팀에 승선한 기요소프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우즈베키스탄 대표 선수로 선발돼 대한민국과의 8강전에도 출전한 바 있다.

20185월부터는 우즈베키스탄 A대표팀에도 선발돼 우즈베키스탄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예선을 함께 하고 있다.

 

기요소프는 측면에서의 활동량이 높고 축구 지능이 높은 선수로 알려져 있다.

개인 일대일 돌파는 물론 크로스와 패싱 능력이 우수한 선수로, 본래 포지션인 윙포워드는 물론 공격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기 때문에 FC안양의 팀 조직력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기요소프는 안양에서 뛰게 되어 영광이다. 코칭스태프와 지원스태프, 선수들과 모든 구단 관계자분들이 나를 환영해줘서 감사하다올해 목표는 FC안양이 승격해 K리그1에 진출하는 것이다. 최대한 노력해 팀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FC안양은 지난달 21일부터 태국 후아힌에서 2020 시즌을 위한 2차 전지훈련을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경인통신 & gitime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58077
 
 
 
 
 

경인통신(www.gitimes.com)      등록번호 : 경기, 50774 | 등록일 : 2013923| 발행·편집인 : 이영애

                                          사업장 주소 : 경기도 화성시 태안로 42-30 | 대표전화 : 070-8851-7916

                                          청소년책임자 : 이영애 기사제보 mail : igitimes@naver.com 

경인통신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