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5-28(일)
 
김도현 안양시의원

 

[경인통신] 경기도 안양시는 지난 6일부터 안양시 청년광장 홈페이지를 통해 안양시에 거주하거니 재학, 재직하는 만19~39세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인재등록’을 시작했다.

안양시의 청년인재등록은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등록한 인재데이터를 바탕으로 '위원회 추천', '자문 요청', '행사 초청' 등 주요 정책결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상시 인재등록시스템이다. 

 

지난해 12월 ‘안양시 청년 기본 조례’가 3년 10개월 만에 전부개정되면서 도입됐다.

인재등록시스템을 고안해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김도현(민주당, 평촌․평안․귀인․범계․갈산) 안양시의원은 “개정된 조례에는 시정 운영 및 각급 정책결정과정에서 청년의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청년인재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도록 규정했다”며 “시스템에 등록된 청년들은 관심 및 전문 분야에 따라 안양시의 각종 위원회에 위원으로 추천되거나, 정책 수립부터 시행, 평가에 이르는 과정에 다양한 형태로 참여하게 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어 “그간 청년들은 정책결정에 참여하거나 시정을 구체적으로 접할 기회가 적었고, 시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을 발굴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며 “청년인재등록은 청년들의 참여를 획기적으로 늘리고, 시책 개발을 위한 다양한 관심과 수요를 반영할 수 있는 수단이자, 청년참여도시 안양을 만드는데 필요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안양시 청년정책관은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개선하고, 산하기관, 유관기관 등과 적극 협력해 청년인재풀을 적극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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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 안양시의원, “세대가 조화로운 청년참여도시 안양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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