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의회, 화성특례시 서포터즈 발대식ㆍBI 선포식 참여배정수 의장,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직접 창조하는 것”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직접 창조하는 것”이라며 “화성시의회는 특례시의 성공적인 출범과 미래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포터즈 여러분이 화성특례시의 미래를 끌어나갈 주역”이라며 510명의 서포터즈를 응원했다.
이번 발대식은 서포터즈들이 공식적으로 활동을 시작하는 첫걸음으로, 이들은 특례시의 '새로운 얼굴'로서 시민들과 소통하게 될 것이다.
앞으로도 화성시의회는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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