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오는 6월부터 고양시・의정부시・남양주시의 4개 단독주택가에 분리수거함을 설치한다. 수거함은 3종(종량제 봉투/음식물 봉투/재활용품)이며 통・반장과 지역 노인 인력을 채용해 관리할 예정이다. 도는 분리시스템을 7개월 동안 시범운영한 뒤 연말에 성과를 분석해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