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랜드 참사 15주기 추모식이 열렸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30일 어린이안전교육관(서울 송파구) 내 추모광장에서 열린 씨랜드 화제 희생 어린이 15주기 추모식에 참석했다. 채 시장은 추도사를 통해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만들고,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꿈을 펼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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