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

농우바이오 “휴~, 갈 길 멀다”

조홍래 기자 | 기사입력 2014/07/26 [20:07]

농우바이오 “휴~, 갈 길 멀다”

조홍래 기자 | 입력 : 2014/07/26 [20:07]
국내 유일의 종묘회사인 (주)농우바이오가 최대주주를 변경한다.
전 국회의원이자 농우바이오 전 회장인 고() 고희선의 아들 고준호씨 등이 운영해온 농우바이오는 지난 25일 농협경제지주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국내 종묘시장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최대주주 변경 예정일은 오는 9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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