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이영애 기자]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오산시 내삼미동 한 야산에서 발견된 신원불상의 남성 시신의 신원을 확인코자 공개수배 한다고 밝혔다. 또 O형의 혈액형에 상하좌우 심한충치가 있음에도 치과 치료를 받은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 갈색의 머리 염색 등의 특이점이 있다. 경찰은 결정적인 제보를 한 사람에게는 보상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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