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나에스테틱 피부샵’,2019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에서 ‘대상’수상스와디차크라와 에너지테라피 접목한 ‘뇌 해독’ 프로그램 기술 발전에 기여
[경인통신=이영애 기자] 브레나에스테틱 피부샵이 ‘2019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아로마 조향 부문 최우수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11일 오후 6시 서울 서초구 더리버사이드호텔 노벨라홀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브레나에스테틱 피부샵은 스와디차크라와 에너지테라피(미세전류)를 접목한 뇌 해독, 스와디차크라를 이용해 몸과 정신을 해독하고 몸의 림프순환과 경락의 흐름을 원활하게 흐를 수 있도록 에너지테라피 요법으로 아로마를 활용해 체내에 쌓인 독소를 배출하는 등 피부샵 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지난 2007년 시작으로 올해 13회를 맞는 ‘대한민국 보건산업대상’은 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가 주최하고 보건복지위원회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4개 기관이 후원하는 권위 있는 시상으로, 보건산업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기관과 기업, 개인 등을 대상으로 시상해 오고 있다. 곽미정 브레나에스테틱 원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국민 모두에게 미세먼지와 스트레스로 인한 몸과 마음이 편해질 수 있도록 뇌 휴식 솔루션을 연구개발해 건강을 전파하는 전도사 역할을 하고 싶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 보건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곽미정 원장은 동덕여대 대학원에서 비만 전공 석사 과정을 수료하고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에서 뇌 교육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뒤 현재 박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뇌교육의 뇌과학 기반으로 샵의 전문성을 키워가면서 대덕대학교 뷰티 학과, 수원여자대학교 등 외래교수를 역임했다. 또 2017년 미스그랜드코리아 심사위원, 중국CBC 피부관리 인증강사 겸 부회장, 에너지테라피 협회 수석강사, 국제에너지테라피스트 협회 학술위원, (사)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 경기도지회 기술강사로도 활동 중이며, 현재 법무부법사랑위원 오산지구협의회 위원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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