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이영애 기자] 경기도 수원문화재단은 ‘행궁길 갤러리’의 2019년 하반기(8월~12월) 대관자를 모집한다. 행궁길 갤러리는 수원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과 단체들의 창작의욕을 고취하고 지역 문화예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조성된 규모 약 95㎡의 전시공간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13일까지며, 대관 신청을 원하는 문화예술인 및 단체는 수원문화지도 홈페이지에 가입 완료 후 온라인을 통해서만 접수 가능하다. 대관 기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다음 주 월요일까지 최대 7일이며, 소정의 시설사용료가 발생한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swcf.or.kr)와 수원문화지도 홈페이지(swdb.sw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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