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환경봉사단, 십리포 해수욕장 환경정화활동 실시!피서객들이 버리고 간 생활쓰레기 수거, 쾌적한 해수욕장 환경 마련 등
경기도 광명시 광명환경봉사단(단장 김성태)은 지난 16일 인천 웅진군 십리포해수욕장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김 단장은 “자연과 인간은 하나로 자연이 깨끗해야 우리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다“며 “단원은 지난 2010년 6월 광명 시민 25명으로 구성돼 한 달에 1회 이상 광명시내 공원, 하천, 학교 주변 등을 청소하고 여름 휴가철에는 3~4회 경기도내 유원지를 찾아다니며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단장은 경기도의회 의원, 아시아태평양환경 NGO 한국본부 부총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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