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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능식 오산시부시장, 미니어처 전시관 등 공사현장 찾아

이영애 | 기사입력 2020/07/17 [22:27]

김능식 오산시부시장, 미니어처 전시관 등 공사현장 찾아

이영애 | 입력 : 2020/07/17 [22:27]

 

2.김능식 부시장 내삼미동 공사현장 점검.jpg
김능식 오산부시장 내삼미동 공사현장 점검

 

[경인통신=이영애 기자] 김능식 오산시 부시장은 지난 16일 내삼미동 공유지 공사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사항 등을 점검했다.

 

오산시는 약 13의 내삼미동 공유지를 시의 문화·관광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아스달연대기더 킹 : 영원의 군주드라마세트장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2021년 준공을 목표로 미니어처전시관’, ‘재난안전종합체험관 공사를 진행 중이다.

 

이날 김능식 부시장은 현장에서 내삼미동 공유지 활용계획과 미니어처전시관·재난안전종합체험관 공사현황에 대한 개요와 진행현황 등을 보고 받았다.

 

김 부시장은 혹서기와 우기에 철저히 대비해 공사가 무리 없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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