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이영애 기자] 경기도 오산시는 당초 9월 15일까지 예정된 2021년 데이터 분석 공모전을 오는 10월 13일까지 접수기간을 1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공공데이터나 민간데이터를 활용해 지역 현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도출하고자 마련됐다. 응모 자격은 시정 현안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개인이나 팀(최대4인)으로 참가할 수 있다. 희망자는 오산시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와 분석보고서(10매 내외)를 작성해 이메일(view990@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문의는 오산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오산시 정보통신과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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