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이영애 기자] 경기도 오산이음문화도시센터는 31일 ‘이음커뮤니티 문화공장’ 6개의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가운데 이음문화1004의 워킹그룹 ‘오예팀’, ‘AFZ팀’, ‘多이음팀’의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 대한 온라인 공유회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음커뮤니티 문화공장’ 이음문화1004 프로젝트 공유회는 오는 9월 2일 목요일 오후 7시 온라인 화상회의 채널을 통해 진행하며, 프로젝트를 추진한 커뮤니티뿐만 아니라 시청을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공유회에서는 그동안 각 팀에서 추진한 프로젝트 발표와 함께 프로젝트 추진 중 발견한 문제점이나 개선사항까지 공유하며 앞으로의 추진계획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공유회가 끝난 후에는 시민들이 직접 스스로 기획단계 부터 진행과정까지 직접 발로 뛰며 추진한 과정을 기록으로 담은 아카이빙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 ‘이음으로 생동하는 문화도시오산’에 게시할 예정이다. 문의는 오산이음문화도시센터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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