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일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개막식 퍼포먼스인 LED 포디움 점등으로 시작된 야경홀릭은 약 60일간 안성맞춤랜드, 안성천, 내혜홀광장, 승두천을 환하게 밝히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운영됐으며, 사업기간 종료에 따라 30을 끝으로 철수하게 된다. 축제관계자는 “그동안 안전하게 관람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시민이 행복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2022년도 축제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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