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일자리재단, 숙련건설 기능인력 양성 민간훈련기관 모집오는 23일까지, 도내 민간훈련기관 모집...11개 건설 직종 훈련 실시
[경인통신=이영애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오는 23일 까지 ‘2022년 숙련건설기능인력 교육훈련 및 취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건설 관련 민간훈련기관을 모집한다. 선정된 민간훈련기관은 건설직종으로 구직 등록중인 만 18세 이상 경기도민 153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게 되며, 교육훈련 직종은 '조적', '미장', '건축설비', '배관', '건축목공', '철근', '비계(형틀)', '타일', '도장', '방수', '건설용접' 등 11개 분야다.
선정 기관에는 지급기준에 따라 일일 4만 원의 훈련비를 지급하며, 기관평가에 따라 선정된 우수훈련기관에는 대표이사 명의의 상장 등 시상 혜택이 주어진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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