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 (재)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경륜) 누림청소년문화의집은 화성시환경재단(대표이사 신진철)과 3월 30일 모두누림센터에서 청소년환경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청소년 환경교육 및 체험에 관한 시설·강사 인프라 교류 ▲환경 관련 청소년 연계사업 공동 이행 ▲기타 환경 관련 협의 사항 등에 대하여 상호 협력을 약속하였으며, 특히 2022년 누림청소년문화의집의 ‘기후대응서포터즈’ 활동에 적극적으로 협조함으로써 청소년들의 환경활동을 지원하고, 청소년들이 환경에 대해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재)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 누림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청소년 환경프로그램이 보다 알차고 유익하게 진행될 수 있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화성시의 생태를 알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실천 활동을 지원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