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이영애 기자] 경기 오산시시설관리공단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여행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행서비스는 처음 실시 하는 것으로 오산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 등록된 이용자 중 뇌병변 장애를 가진 이용자를 대상으로, 5월 한달간 매주 일요일마다 운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오산시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나 카카오 채널 ‘오산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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