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이영애 기자] 경기도 화성시환경재단은 오는 23일 '52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는 행사를 마련한다. 신진철 화성시 환경재단 대표 “화성시가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전시를 준비했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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