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빅주희 기자] 경기도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 화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예방실천 약속 캠페인 ‘W-ink’에 참여해 지역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의 75개 경력단절센터가 동시에 진행해 경력단절예방사업과 경력단절예방의날(9월 7일)에 대한 인지도 제고를 위한 통합 홍보 캠페인으로, 여성들의 경력단절예방을 위한 기업의 ‘W-ink’ 캠페인 동참 인증사진을 촬영하고 홍보하고자 기획됐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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