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 김현광 수원특례시 팔달구청장은 지난 9일 주민불편사항 최소화를 위해 대규모 입주 예정인 관내 아파트 단지와 인근 수원천 주변을 현장점검하였다.

김현광 팔달구청장은 단지 주변 공공보행로 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도로포장 등의 마무리 공사를 하자 없이 완료하고 대규모 입주에 대비해 불편이 없도록 관련부서에서 지속적으로 관심 가져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인근 수원천 일대에 도로파손, 무단투기폐기물 등에 대한 신속한 조치를 지시하며 안전사고와 시민불편 예방을 위한 ‘현장소통’ 행정을 몸소 실천하였다.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작성 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주세요.

• 닉네임
• 비밀번호
• 
• 도배방지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