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 오산스포츠센터는 이용자 불편 사항 및 건의사항을 접수하고 상담하는 “센터 해결사 이반장”을 운영 한다.
“센터 해결사 이반장”은 5. 18(수), 부터 매주 수요일 센터 팀장과 CS담당 직원이 함께 “민원 해결사”로 활동을 시작하며, 오산스포츠센터 1층에 이동식 현장 소통창구를 설치하고, 온라인 및 수기 민원 작성이 어려운 고객에 대한 이용 불편사항 및 개선점을 청취하고, 상담∙처리하는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해결하고자 이번에 새롭게 도입한 제도이다. 오산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건강 100세 시대에, 온라인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의 센터 이용시 불편사항을 듣고자 소통 창구를 운영하게 되었다며, 현장에서 이용객이 느끼는 민원을 해소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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