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본부 직원 15명은 보일러와 난방, 방문교체 등을 위한 자재 운반, 환경 정리 등을 수행했으며, 오는 24일까지 주택 수리를 완료할 예정이다. 경기본부에서는 오는 9월까지 경기도 읍·면 지역 취약계층 주택 8가구를 대상으로 도배, 장판, 화장실과 부엌 수리, 지붕수리 등을 완료할 예정이다.
'농촌 집 고쳐주기'는 직원들의 직접 참여를 통한 재능기부와 자원봉사로 실시되고 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