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음식점 위생등급제 간담회 개최. 지정업소 확대 방안 논의28일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확대를 위한 간담회 열려
이번 간담회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률 제고를 위해 위생등급 추진상의 문제점과 대책, 제도 홍보 및 인센티브 지원방안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윤정 식품의약품안전처 사무관, 김현수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위생평가팀장, 윤지현 서울대학교 교수, 김양선 경기도 소비자단체 협회의 회장, 최종인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남부지회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현재 도내에는 5602개소가 지정됐으며, 연말까지 8564개소로 늘릴 예정이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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