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 평택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요트팀이 2022년 제7회 새만금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평택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요트팀(감독 김태정)의 안준성, 박주현 선수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부안 격포항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제7회 새만금 대회에서 ORC1클래스에서 1위를 기록하면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는 미국, 벨기에, 네덜란드 등 13개국 300여 명의 선수와 35척의 요트가 참가했으며, 경기도 선수들로 구성된 평택 엔젤스팀은 각자의 기량을 자랑하며 훌륭한 팀워크로 멋진 레이스를 펼쳐보였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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